무려 7억 시세차익 ? DMC 센트럴 자이 로또 청약 정보

8월에 무순위 로또 청약 정보를 가져왔다! 



청약홈에 따르면 전용면적 84㎡ (12층) 1채를 대상으로 

26일에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되면 7억이 넘는 시세 차익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며,

엄청난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측된다.



다가오는 8월 26일 DMC 센트럴자이 계약 취소 주택

로또 청약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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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센트럴 자이 개요 및 입지 



DMC 센트럴 자이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동 213-20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DMC센트럴자이'는 2022년 3월에 입주한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3층부터 지상 30층까지 총 14개 동, 1388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다.

공급 금액은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한 7억9510만 원이다.

전세 시세는 지난달 기준 7억대를 형성하였다. 



비규제 지역에 위치해 실거주 의무, 

재당첨 제한 등 각종 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지만, 2020년 최초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이 이미 지났기에 전매가 가능하다.



2023년 1월에 이미 입주 했으며, 

시공사는 지에스 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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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센트럴 자이 위치 



수색증산 뉴타운 재개발단지로 6호선과 

공항철도, 경의 중앙선이 연결되는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초역세권 대단지에



일자리가 많은 상암 DMC 업무지구가 가까이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하며, 

광화문, 서울역, 여의도까지 출퇴근이 용이하다.



한강에 근접하며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노을공원과 

이마트, 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등 쾌적한 생활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다.



증산초등학교, 증산중학교를 끼고 있는 일명 초등학교 품은 아파트, 중품아 아파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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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 센트럴 자이 자격 요건



다만, 다자녀 특별 공급 유형 당첨자의 

계약 취소 주택이기에, 



서울에서 자녀가 둘 이상인 무주택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당첨자는 추첨으로 선정한다.

3월 주택 공급규칙이 개정돼 부부가 동시에 청약에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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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 910만원 포함)7억9510만 원으로

이달 같은 단지 동일 평형이 15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시세차익 7억 이상이 예측된다. 



전세 시세도 7억 이상이라 전세 보증금 수준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같은 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도 청약을 진행한다.



전용 84㎡ 분양가(최고가 기준)가 22억4450만 원으로 인근 단지 대비 5억 원가량 낮다.

분양가 상한제 단지이지만 인근 시세 대비 가격이 높아 실거주 의무를 피했다.

일반 분양 1244채 중 일반공급은 650채, 특별공급은 594채다.



※ 바로 매도할 경우 양도세가 7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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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일정?



특별공급 일정 : 8월 26일 

당첨자 발표일 : 8월 29일 

계약일: 9월 23일 

입주일 : 10월 7일 



8월 26일 무순위 접수 후

29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9월 23일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잔금은 10월 7일까지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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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도 청약정보가 궁금한다면?

 

 

 

 

https://typhoon-day.tistory.com/20'

실거주 의무가 없는 디에이치 방배 청약정보 26일 청약 시작